100-9. A와 B는 같은 사람이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A. 팔삭둥이 조산아, 말더듬이 학습 장애인, '희망이 없는 아이'로 학적부에 기록되었던 사람. B. 명연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세계대전의 영웅, 위대한 정치인. A와 B는 같은 사람이다. 그는 바로 윈스턴 처칠이다. 그렇기에 처칠이 옥스퍼드 대학의 졸업식 축사에서 이 한 마디만을 반복해서 말하고 내려왔을 때, 뜨거운 감동이 전해질 수밖에 없었다. -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중, 조성희 - 매일 아침 조성희 대표님의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필사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오십칠 번째 필사를 마쳤다. 필사를 마치고 나면 뜨거운 용기가 온 마음 가득 차오른다. 이래서 대표님께서 책의 제목을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로 지으셨나 보다. "절대로, 절대로,..
2022. 1. 11.